팬텀엑셀러레이터, “디지털자산 컨설팅” 계속되는 상한가 행진

권희숙 / 기사승인 : 2022-04-06 20: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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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업들이 디지털자산 컨설팅을 받기 위해 팬텀엑셀러레이터를 찾으면서, 팬텀엑셀러레이터의 인기가 상한가를 행진하고 있다.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디지털자산 컨설팅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모든 기업들은 매출 확대 및 자금 확보가 되어야만 성장한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성장 및 이를 해결 하기 위해 디지털자산 발행을 하려고 움직이고 있다.

최근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의 디지털자산 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이 성장을 하면서, 이에 많은 기업들이 팬텀엑셀러레이터의 디지털자산 컨설팅을 받기 위해 팬텀엑셀러레이터를 찾으면서 팬텀엑셀러레이터의 인기가 상한가를 행진하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의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는 한국 최초로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만들고, 비즈니스를 성공시킨 장본인이다. 이에 관련하여 책도 출간 하였었다.

김세훈 대표는 지금은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가 연동되는 딱 접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은 고객들에게 많은 베네핏을 제공해야 고객들이 기업을 찾으면서, 기업의 매출도 올라가고 자금 확보도 된다고 하였다.

또한 기업은 현실 세계의 자산을 고객들에게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상 세계의 자산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제공 하면서, 기업의 팬덤을 형성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디지털자산 컨설팅

많은 기업들이 매출 확대 및 자금 확보를 하기 위해 디지털자산을 발행 하려고 하고 있다. 최근 많은 기업들에서 의뢰가 오고 있다. 디지털자산 컨설팅 의뢰 기업의 모든 걸 분석하여 기업에 맞는 전략을 제시하고, 프로젝트 기간 기업으로 들어가 클라이언트 기업의 매출 확대 및 자금 확보를 위해 함께 뛴다고 하였다.

끝으로 팬텀엑셀러레이터는 기업 성장에 대한 많은 전략과 인프라가 있으니, 기업들에게 디지털자산 발행을 통해 매출 확대 및 자금 확보를 원한다면 언제든 연락을 달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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