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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구, 주민과 함께 만드는 친환경 도시 '자원순환 실천단' 첫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해운대구는 지난 22일 문화복합센터에서 ‘자원순환 실천단’의 첫 운영을 성공적으로 개시했다.
‘자원순환 실천단’은 주민들이 직접 자원순환 이론을 배우고 현장 실천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환경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오는 11월까지 총 6회차에 걸쳐 ▲쓰레기와 기후위기 교육 ▲순환경제 및 제로웨이스트 이해 ▲지역사회 캠페인 준비 ▲플로깅 및 카페 방문 홍보 ▲나눔장터 참여 등 이론·체험·현장 실천이 결합된 연계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날 열린 1회차 첫 운영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주민들이 쓰레기 처리와 탄소배출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아보는 게임과 제로웨이스트 물품 만들기 체험 활동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실천단에 참여한 주민들은 향후 친환경 어깨띠와 캠페인 물품을 직접 제작하여 지역 카페 대상 빨대 줄이기·텀블러 사용 홍보 활동을 펼치고, 플로깅 및 나눔장터 참여 등 지역 사회 곳곳에서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자원순환 리더로 활동할 예정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해운대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에서 나온다”며 “배움에서 나아가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는 자원순환 실천단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에 친환경 생활 문화를 뿌리내리는 기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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