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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대 남구의회 개원식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는 7월 9일 본회의장에서 의원, 구청장, 남구청 및 의회사무국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10대 의회는 원구성에서부터 정치적 대립이나 갈등보다 대의를 위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낸 만큼 그 첫 시작이 더욱 뜻깊다.
이날 행사는 구청 간부공무원 소개 후 국민의례, 의원 선서,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전 의원들은 선서를 통해 구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고선화 의장은 개원사에서 “개원을 맞이하기까지 한결같은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구민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10대 남구의회는 현장을 발로 뛰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먼저 제시하는 일 잘하는 정책 의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재범 남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남구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한 파트너로서 두 기관의 협력을 기대한다”며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개원식 이후 제10대 의회는 구정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긴밀한 협조 관계를 구축하며 남구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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