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지역구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9일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세류1동 주민총회 및 작품발표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은 9일 세류1동, 고등동, 화서2동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민자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각 주민총회에는 해당 지역구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4개구 동 주민총회는 지난 6월 송죽동을 시작으로 8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논의하고 다음 해 마을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각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마을자치계획 발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설명 및 우선순위 결정 등이 진행됐으며, 동별 특색을 담은 작품발표회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도 함께 마련돼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세류1동 주민총회에서는 주민과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는 마을리빙랩사업 ‘모락모락 이야기’가 소개됐으며, 작품발표회를 통해 통기타와 줌바댄스 공연도 진행됐다.
고등동 주민총회에서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은 쌍우물축제 등 마을 대표사업의 의미를 공유하고, 주민 행복과 마을 발전을 위한 사업을 논의했다.
화서2동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총회 홍보와 제안사업 투표 참여를 위해 거리에서 주민 의견을 모은 주민자치회의 활동과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조성된 ‘화서랑’ 쉼터형 포토존 등이 소개됐다.
김미경 의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모인 소중한 의견들이 각 동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수원특례시의회도 해당 지역구 의원들과 함께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