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성료… 아동·학부모가 함께 배운 인권 가치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18: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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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존중과 아동 인권’주제… 체험형 교육으로 참여자 몰입도 높여
▲ 인천시청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는 7월 28일 계양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장기동 소재)에서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인천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명 존중과 아동 인권’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방식을 도입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교육에 참여해 일상 속 사례를 나누며 가정과 지역사회 내에서 아동 권리를 존중하는 인식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이 생명의 소중함과 아동 인권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함께 존중하는 등 일상 속 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이번 교육이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학부모와 함께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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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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