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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카시 초청강연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디카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초청강연과 공모전이 열린다.
충청북도시인협회(회장 김경인)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시인협회 제천단양지회(지회장 이주식)가 주관하며 제천시, 충주시, 충주관광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도민과 함께하는 디카시 초청강연’이 오는 8월 1일 오후 2시 제천 명성유유웨딩컨벤션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연에는 글로벌디카시연구소 대표이자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 학과장인 정유지 교수가 강사로 나서 ‘K-디카시 열풍, SNS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디카시의 개념과 창작 방법, 디지털 시대 문학의 변화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디카시는 디지털 사진과 5행 이내의 짧은 시적 문장이 결합한 새로운 문학 장르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창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강연에는 청주, 충주, 제천, 단양 등 도내 시인협회 회원과 지역 문학인, 일반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디카시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제3회 디카시 공모전’도 오는 8월 1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공모 주제는 충청북도의 관광명소, 인물, 유적, 국악 등 충북과 관련된 내용이면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으며, 작품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10월 24일 제천 한방생명과학관에서 열리는 ‘제4회 충청북도시인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0명에게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작과 충북시인협회 11개 지부장 초대시, 회원 작품은 제2의림지 수변데크 산책로에서 열리는 지역순회 시화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충청북도시인협회 제천단양지회 관계자는 “디카시 초청강연과 충북시인대회가 제천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도민과 제천, 단양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특강을 통해 디카시의 매력을 경험하고 공모전에도 적극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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