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다하, 장애인 직업훈련교육관 조성 위한 제2차 후원 협약식 개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22: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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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16개 기관·기업·개인 후원자 참여… 장애인 자립과 일자리 창출 위한 따뜻한 동행
▲ 장애인 직업훈련교육관 조성 위한 제2차 후원 협약식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사회복지법인 다하는 7월 28일 법인 회의실에서 장애인 직업훈련교육관 조성을 위한 제2차 후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의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이 체계적인 직업훈련을 통해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힐 수 있는 직업훈련교육관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인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협력의 장이 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재로타리클럽(회장 최해영) ▲㈜선진항공(대표이사 최해영) ▲벽지사랑 인테리어(대표 염기태) ▲동현새마을금고(이사장 김강근) ▲신한은행 제천금융센터(센터장 손은섭) ▲몽냥이펫 애완용품점(대표 한경숙) ▲한전이앤씨㈜(대표이사 이대규) ▲㈜바른터(대표이사 안형철) ▲이근명(개인)이 참석해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대명주유소(대표 이원재) ▲고강은혜교회(담임목사 최철은) ▲건축사사무소 쿼드(대표 한수지) ▲이광현(개인) ▲선암건설㈜(대표 박종환) ▲스마트혜인의원(대표원장 손혜인) ▲특허법인 위솔(대표변리사 강현모)도 후원에 동참하며 장애인 직업훈련교육관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날 협약식은 참석 기관 소개를 시작으로 사회복지법인 다하 40주년 기념영상 상영, 대표이사 인사말, 장애인 직업훈련교육관 조성사업 설명, 협약 체결, 후원증서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협약식 이후에는 교육관 조성 예정 공간을 함께 둘러보며 사업의 비전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법인 다하 최종인 대표이사는 “장애인에게 일은 단순한 생계수단을 넘어 자립과 사회참여를 실현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협약에 함께해 주신 모든 기관과 기업, 개인 후원자들의 따뜻한 나눔이 장애인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사회복지법인 다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직업훈련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다하는 장애인 직업훈련교육관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직업훈련 및 고용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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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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