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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사상구, 주민자치 프로그램 한자리에...‘우리동네 주민자치 팝업클래스’ 운영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사상구는 7월 20일부터 25일까지 구청사 1층 로비에서 ‘우리동네 주민자치 팝업클래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12개 동 주민자치회가 오전·오후로 나누어 하루 2개 동씩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한지공예, 캘리그라피, 미니 테라리움, 힐링 타로 체험 등 각 동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평소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되던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구청으로 옮겨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주민자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 리플릿을 함께 제공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및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주민 의견을 수렴해 향후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번 팝업 클래스가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주민자치를 가깝게 느끼고, 주민자치회 활동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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