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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 유공자 자녀에 장학금 전달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해운대구는 지난 22일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자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해운대구는 대학생 2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총 436만 9천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구새마을회장단을 비롯해 수혜 학생 및 학부모, 새마을지도자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김성수 구청장과 임태분 구새마을회장이 장학증서를 공동 전수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장학생들에게는 “이번 장학금이 학업에 큰 힘이 되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향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해운대구새마을회는 김장 및 밑반찬 나눔, 소외계층 집수리 사업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리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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