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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의회 교육위,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심사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6일 ‘2025회계연도 인천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심사’를 마쳤다.
이번 심사는 본청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공공도서관 등 교육청 전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한 해 동안 편성·집행된 예산이 실제 성과로 연계됐는지, 재정 운용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졌는지를 면밀히 점검했다.
심사 과정에서는 ▶이월 및 불용 과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따른 대응 방안 촉구 ▶순세계잉여금 급증 ▶기금 고갈 우려 ▶만족도 조사의 실효성 검증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의원들은 단순한 수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사업의 실효성과 집행의 책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개선을 주문했다.
이용창 위원장은 “예산은 확보 못지않게 어떻게 집행됐는지가 중요하다”며 “각 사업이 충분한 사전 검토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설계될 때 교육재정이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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