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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9기 옹진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옹진군의 새로운 청사진을 마련할 민선9기 옹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6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옹진군농업기술센터(舊 옹진군청사)에서 '민선 9기 옹진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군정 인수 및 정책 구상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장정민 옹진군수 당선인을 비롯해 김계원 인수위원장(전 인천대학교 교수), 이영직 부위원장, 인수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인수위원회는 김계원 위원장을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인사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이달 말까지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정립하고 주요 현안 및 공약사항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장정민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인수위원회는 군민의 뜻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 방안을 마련해 새로운 옹진의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김계원 인수위원장은 “장 당선인의 뜻을 받들고 인수위원들의 의지를 모아 옹진군의 과제를 파악하고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공약 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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