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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하구, 2026년 상반기 '직원 안전체험교실'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사하소방서 소방특화 안전체험관에서 직원 대상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재난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재난대응 역량과 초동조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올해 2월 말 사하소방서 훈련탑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사하소방서 소방특화 들락날락’ 내 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됐다.
참가 직원들은 화재예방 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한 응급처치 교육을 비롯해 화재 시 건물 탈출 체험, 화재진압 및 소방차 출동 시뮬레이터, 재난영상 미디어 체험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의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사하구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직원들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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