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제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17: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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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제구, 연제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연제구는 지난 6월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복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제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연제구사회복지협의회는 2020년 5월 부산시 구·군 최초로 설립된 이후 △좋은 이웃들 사업(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안부 살핌 소포 우편 서비스 사업(우체국 등 민간협력사업)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 사업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매년 확대 시행하고 있다.

박동호(㈜화승네트웍스 대표) 이임 회장은 법인 설립 때부터 6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며, 다양한 복지 사업을 발굴·시행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협의회의 기반을 다지는 등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채창일(㈜경성리츠) 신임 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은 우리 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히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사랑을 품는 그릇’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연제구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사회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구에서도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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