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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동구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구는 부산항만공사, 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저소득가정 아동의 학습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꿈 실현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2026년에도 추진한다.
‘꿈 실현 공부방 만들기’ 사업은 부산항만공사의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쾌적한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부산 동구와 부산항만공사,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2021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부산항만공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연간 1,500만 원을 후원하고 있다.
동구는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 15가구를 선정했으며, 가구당 100만 원 범위에서 아동의 필요와 주거 환경을 반영해 책상과 의자, 수납장, 침대 등 학습환경 조성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이 시작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지원받은 가구는 총 80가구이다. 연도별로는 2021년 17가구, 2022년 16가구, 2023년 15가구, 2024년 16가구, 2025년 16가구가 지원을 받았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부산항만공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선정 가구 아동의 개별적인 필요에 맞는 공부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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