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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상반기 건강마을 지정·운영사업 마무리… 주민 생활 속 건강실천 확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오산시보건소는 2026년 상반기 건강마을 지정·운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오산롯데캐슬스카이파크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 동안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 ▲건강 체크, 원예활동, 영양·운동·보건교육 등으로 구성된 어르신 대상 ‘백세만세 프로그램’ ▲미취학 아동 보건교육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웃 간 교류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운동을 시작한 뒤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삶의 활력이 생겼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이웃들과 함께 앞으로도 꾸준히 건강관리를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건강은 병원을 찾는 것보다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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