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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문화회관 2026 공연장 전문인력 양성사업 모집_포스터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재)부산문화회관은 공연예술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 공연장 운영 실습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공연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2026 공연장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7회째로 공연기획, 무대예술, 홍보마케팅 등 공연장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교육과 현장실습을 결합한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총 12주간 부산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3주간의 공통 교육을 통해 공연기획·제작 및 무대예술, 홍보마케팅, 관객 서비스, 안전 관리 등 공연장 운영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을 받게 된다.
이어 9주간의 실습 교육에서는 공연기획·제작 및 무대예술 분야에 배치되어 실제 공연장 운영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공연예술 현장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공연예술 산업의 최신 동향과 실무 노하우를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생들은 부산문화회관 공연장 운영 실습뿐만 아니라 지역 우수 공연장 현장 견학, 전문가 멘토링, 대학생 작품제작 지원사업 참여 등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갖추게 된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으로 공연기획 분야 4명, 무대예술 분야 6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부산 거주 이력이 있거나 공고일 기준 주소지가 부산인 39세 이하 청년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실습교육 기간에는 실습비 지급과 함께 4대 보험 가입 등 근로조건도 제공된다.
부산문화회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계의 전문인력 수급 기반을 확대하고 청년 문화예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문화회관 관계자는 “공연예술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공연장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본 사업 수료생들이 부산문화회관을 비롯한 전국 공공문화기관 및 공연예술단체 등에 취업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부산광역시와 지역 공연예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 공연장 전문인력 양성사업(BSCC 인재양성 7기)'의 원서 접수는 7월 6일부터 7월 12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문화융합팀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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