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체험활동 ‘오월의 청.신.호(好)’로 청소년에게 활기찬 주말 선물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17:35: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체험활동 ‘오월의 청.신.호(好)’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일에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진행된 청소년체험활동프로그램‘오월의 청.신.호(好)’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중구에서 주최하고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오월의 청.신.호(好)’는 총 2회기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청소년을 신나게 하는 좋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획됐다.

1회기에서는 실내에서 팀을 나누어 놀이활동을 즐기고, 2회기에는 화창한 봄 날씨 속에서 경주월드 놀이기구 체험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의 정서적 환기와 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맞추어 운영됐다.

특히 경주월드에 방문한 2회기에서 참가 청소년들은 팀별로 자유롭게 이동하여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정해진 시간 약속을 지키며 질서 있는 단체 활동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날씨가 좋은 날 친구들과 경주월드에 와서 놀이기구를 타니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것 같았다”며 “직접 맛있는 먹거리를 사 먹으며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숙 관장은“청소년들이 야외 활동을 통해 밝은 에너지를 얻고 친구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