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천안동남서,일일이(1·1·2)만남순찰로 치안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강봉조 기자 / 기사승인 : 2019-01-16 17: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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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동남경찰서 신방파출소, 순경 구혜린)


지난해 12월부터 파출소에 근무하는 경찰관이 마을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사회적 약자인 노인과 여성을 중심으로 주민들과 직접 접촉을 활성화하는 ’일일이(1.1.2)만남‘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만남순찰은 그동안 지역경찰이 112순찰차를 이용한 차량 위주 순찰근무를 보완하여 경찰이 하루(일)에 한 곳(일) 이상을 방문하여 두 명(이) 이상의 주민과 직접 만나 소통을 강화하는 활동이다.

또한, 노령 인구 증가에 따른 맞춤형 치안활동 내실화와 SNS 등 홍보의 온라인화로 경찰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한 노인, 여성 등 주민과의 직접 만남을 통해 전화금융사기 등 범죄예방과 교통안전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경찰의 치안서비스에서 소외 될 수 있는 노인과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키는 여성범죄에 대한 불안심리 요인을 제거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경찰이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구역을 순찰차 중심으로 이뤄지던 과거 순찰활동에서 벗어나 마을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주민들이 원하는 치안정책을 추진해 든든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파이낸셜경제 / 강봉조 기자 newspolice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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