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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 발달장애인 부모를 위한 ‘맘(Mom) 힐링데이’ 성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화도읍 금남리 북한강 일대에서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가 ‘2026년 맘(Mom) 힐링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심리적 회복과 삶의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발달장애인하울회 남양주시지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자연 속에서의 체험과 소통이 어우러지는 힐링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발달장애인 자립과 부모의 삶을 주제로 한 인생설계 세미나를 비롯해 북한강 수상 액티비티, 바비큐 파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생설계 세미나는 발달장애인의 미래 준비 방향과 부모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내용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한 행사 참여자는 “인생설계 세미나를 통해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아이의 미래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같은 고민을 가진 부모들과 경험을 나누며 많은 위로와 공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김희중 지회장은 “발달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는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하울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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