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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문화회관, 국비 2억 2천700만 원 확보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해운대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주요 국비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해운대문화회관은 최근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연시설 대상 추가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앞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9천만 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 700만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추가 공모 선정으로 모두 2억 2천7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우수 공연 콘텐츠의 지역 유통을 확대하고, 지역 공연장의 기획 역량을 강화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다. 해운대문화회관은 지역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한 기획력을 인정받아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20일 ‘AUX 콘서트 무제’를 시작으로, 7월 25일 오페라 ‘마술피리’, 10월 28~31일 창작뮤지컬 ‘해운’, 11월 21일 뮤지컬 ‘인사이드 미’를 무대에 올린다. 내년 1월에는 연극 ‘코마의 어린왕자’를 공연하는 등 시민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연별 세부 일정과 예매 정보는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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