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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 제빵사 재능나눔 참여자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서구는 지난 2일 '우리동네 제빵사'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양갱 100개를 동대신3동 주민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제빵사'는 교육부·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스튜디오더푸디(동대신3동 소재)와 연계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정성을 담아 만든 양갱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수강생들이 만든 건강 양갱은 동대신3동 주민센터에 전달되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김영희 수강생은 “이웃들과 함께 맛있는 간식을 만들고 기부까지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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