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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교육의 공공언어를 지키는 국어책임관“도교육청, 국어책임관 및 업무담당자 공동연수 개최”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월 11일 교육연수원 횡성분원 보람홀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국어책임관 및 업무담당자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의 국어책임관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며, 변화하는 언어사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관 내 올바른 국어 사용을 촉진하는 국어책임관의 역할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어책임관은 기관의 국어 발전과 보전을 위한 업무를 총괄하며 △올바른 언어 사용 환경 조성 △국어 사용 환경 개선 △소속 직원의 국어능력 향상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 국어책임관을 각각 1명씩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강원대학교 한국어문화원의 전문강사가 강사로 나서 △국어책임관의 역할과 운영 사례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진규 공보담당관(국어책임관)은 “국어책임관은 공공기관과 도민의 ‘소통을 돕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국어책임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공공언어 사용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보다 쉽고 친근하게 강원교육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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