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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영화진흥위원회 주관 ‘2026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재단은 이를 기념해 오는 5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최신 영화를 단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증액된 올해는 지난해보다 증액된 총 2,1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약 3,500명의 지역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관객은 일반 상영작 예매 시 1인당 6,000원의 할인을 적용받아 본인 부담금 1,000원만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혜택은 달홀영화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와 현장 결제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아울러 5월 마지막 주 주말에는 영화적 다양성을 넓히고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독립영화 무료 상영회’도 마련된다. 상영작은 팔레스타인 가자의 비극적인 참상을 기록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힌드의 목소리'와, 장애인 권리 투쟁의 역동적인 현장과 삶을 기록한 '세계의 주인' 두 편이다. 재단은 이번 상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사회적 성찰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2년 연속 사업비 확보를 통해 지난해보다 더 커진 규모로 군민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고성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달홀영화관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최신 영화와 수준 높은 독립영화를 즐기며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향유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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