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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 찾아가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역량강화 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울주군이 12일 울주복지재단 중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시설 종사자와 주민발굴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인적 안전망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중부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 담당 직원 5명과 복지사각지대 주민발굴단 15명 등 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복지위기가구의 유형과 발생 원인 △위기가구 발견 시 대응 요령 △복지사각지대 신고 및 연계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기가구 발굴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징후를 일상 속에서 조기에 발견하고, 상황별로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행정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현장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울주복지재단, 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한국전력공사, 우체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인적 안전망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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