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소방서 정지유치원 원아 대상 소방서 견학 및 안전교육 실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7: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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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부소방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5월 12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남구 정지유치원 원아와 교사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소방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빛 소화기 체험 ▲어린이 방화복 입어보기 ▲소방차 탑승 체험 ▲피난·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위주로 이뤄진다.

특히 원아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화재대피 교육을 통해 연기 속에서 낮은 자세로 이동하는 방법과 안전하게 대피하는 요령을 배운다.

또한 소방차에 직접 탑승해 보는 체험을 통해 소방관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은 위기 상황에서의 올바른 행동을 몸으로 익히는 데 효과적”이라며“앞으로도 안전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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