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위기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공개사례 슈퍼비전 개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6: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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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위기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공개사례 슈퍼비전 개최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은영)는 9일 화요일 서구 관내 상담전문가의 역량 강화를 위해 ‘복합적 어려움을 가진 청소년의 통합적 위기개입 상담 사례 개입방안’을 주제로 제1차 위기청소년 공개사례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개사례 슈퍼비전에는 신라대학교 대학원 가족치료학과 이진희 교수를 초빙하여 가족체계론적 접근을 바탕으로 고위기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특성과 가족 내 상호작용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상담전문가들은 위기청소년의 문제행동 이면에 있는 관계적 맥락을 이해하고, 청소년의 특성과 위기 수준에 맞는 개입 방향을 모색했다. 이는 위기청소년 상담 개입의 효과성을 높이고, 보다 유연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광역시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집단상담 및 교육, 생명존중 예방교육, 긴급 위기 대응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정서적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51-714-070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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