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김영찬 후원자, “맛있는 하루, 행복한 우리” 취약계층 외식 지원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8:35: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김영찬 후원자, “맛있는 하루, 행복한 우리” 취약계층 외식 지원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 11일 김영찬 개인후원자의 지원으로 관내 9개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이용자를 위한 외식 지원 행사(100만 원 상당)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외식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이용자 등 취약계층에게 특별한 식사를 제공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영찬 후원자는 “함께 식사를 나누는 시간이 참여하시는 분들께 즐거운 추억과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공동생활가정 관계자는 “이용자들에게 외식은 단순한 한 끼를 넘어 특별한 경험과 소중한 추억이 된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후원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함께한 최연화 부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영찬 후원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온정과 돌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