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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보고! 인증하고! 경품받고!' 이벤트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사상구는 온라인 소비 증가와 대형 유통업체 이용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젊은 세대의 시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고! 인증하고! 경품받고!' 온라인 인증샷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모라전통시장, 복이있는덕포시장, 북부산시장, 사상시장, 감전시장, 부산새벽시장 등 5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행사 기간 중 참여시장 상인회 소속 점포에서 3만원 이상 식사하거나 물품을 구매한 후, 구매 영수증과 기념사진(식사·구매 사진 또는 점포 앞 인증사진 등)을 게시한 개인 SNS와 영수증을 캡처한 자료를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1만원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공정한 추첨 프로그램을 활용해 선정되며, 9월 초 발표 후 상품권을 순차적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사상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통시장의 다양한 먹거리와 상품을 자연스럽게 SNS로 홍보하고,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자 주민들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소비공간"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젊은 세대를 비롯한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참여 방법과 참여 가능 점포는 사상구청 홈페이지 및 행사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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