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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대 유명현 산청군수 취임…민선 9기 본격화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산청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8대 유명현 산청군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각계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취임식은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산청군정의 비전을 공유하고 군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취임식은 식전 축하 공연을 비롯해 △국민의례 △약력 소개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및 축하 메시지 낭독 △군정 비전 선포 퍼포먼스 △군민의 노래 제창 등이 내실 있게 진행됐다.
유명현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이란 비전을 제시하며 향후 4년간의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특히 △인구소멸 대응 △산업·경제 활성화 △사람·지역 중심 복지 △안전·현장소통 등 4대 군정 목표를 기반으로 그동안 강조해 왔던 ‘돈 버는 군수, 효자 군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번 다졌다.
또 유명현 군수와 참석자들이 다 함께 새 군정의 비전을 공유하고 화합을 다진 피켓 퍼포먼스로 산청군 도약을 위한 하나 된 마음을 기원했다.
취임식에 앞서 유명현 군수는 신안면에 위치한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산청군 발전을 다짐하기도 했다.
취임식 후에는 군수실에서 사무인수인계서에 서명하며 본격적인 군정 챙기기에 돌입했다.
유명현 군수는 “군민의 기대를 소중하게 받아들이며 보다 더 겸허한 자세로 다시 뛰는 산청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겠다”며 “국도비를 더 많이 유치해서 군민들에게 돈을 벌어주고 튼튼한 재정으로 어르신을 잘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말보다는 실천으로 약속보다는 성과로 ‘인구 5만·예산 2조 시대’를 열겠다”며 “언제나 군민 곁에서 현장에서 낮은 자세로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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