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개도서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성인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소리로 나를 들여다보고, 숲으로 확장하다’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개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9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음악치료, 숲, 다도 분야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음악치유와 숲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과 탐방, 다도 체험 등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자기 이해와 정서적 회복, 인문학적 성찰을 돕는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기보 기자 0454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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