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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9기 1호 결재는 ‘민생’, 전 시민 대상 민생안정지원금 추진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김중남 강릉시장이 1일 취임 후 본격적인 민선 9기 시작을 알리는 1호 결재로 ‘전 시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계획’을 택하며, 시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시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1호 결재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일상에 힘을 보태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시정의 첫 출발을 시민의 삶을 돌보는 정책으로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릉시는 우선 '강릉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를 제정해 지원금 지급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오는 7월 강릉시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세부 지급계획 수립과 읍면동 전담창구 운영, 신청 시스템 구축 등 지급 준비를 신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빠른 시일 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민생안정지원금은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강릉페이로 지급하는 방안으로 추진된다.
강릉페이로 지급된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민생안정지원금은 어려운 시기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겨내겠다는 약속이자,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을 향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먼저 살피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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