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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남여중과 함께 ‘얘들아, 밥 먹고 학교가자!’ 캠페인 운영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경남여자중학교에서 청소년 참여형 등굣길 캠페인 ‘얘들아, 밥 먹고 학교가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구성원 간 감사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학교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고 경남여중 또래상담자 학생 14명이 함께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간단한 음식을 전달하며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교직원들에게는 감사 편지를 전하며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래상담자들은 단순 참여를 넘어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학교에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범일교회, 1388청소년지원단, 지메닉 등 지역 후원단체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가 청소년과 학교를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경남여자중학교 또래상담자 대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아침을 나누고, 스승의 날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작은 활동이 학교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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