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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 레지던시 입주작가와 함께하는 시민체험프로그램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창작레지던시 16기 입주작가들이 운영하는 시민참여형 예술 체험프로그램을 지난 5월 17일부터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7일까지 매주 일요일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대구예술발전소 창작레지던시 16기 입주작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시민참여형 예술 체험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민들은 작가의 실제 작업 방식과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단순 체험을 넘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동시대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7일 1~3회차 운영을 시작으로, 5월 24일·31일, 6월 7일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하루 3회씩 진행된다. 총 12회차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영현, 튜나리, 이수현 작가 ▲신디하, 전효경, 변카카 작가 ▲함현영, 강주리, 김수정 작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작가들은 회화, 드로잉, 설치, 오브제 제작 등 각자의 창작 방식과 연계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예술적 경험을 공유한다.
참여자들은 입주작가들의 실제 작업 세계를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의 시선과 창작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작가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동시대 예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시민체험 프로그램은 현재 진행 중인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교류전과 연계해 운영돼 시민들이 입주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민들은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창작 과정과 작업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창작레지던시의 역할과 의미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프로그램은 대구예술발전소 1층 키즈아트팩토리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세부 일정은 대구예술발전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 회차 무료로 운영된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시민체험프로그램은 입주작가와 시민이 예술을 매개로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동시대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고 지역 예술가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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