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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교통공사·수성소방서 합동으로 안전역량 재능나눔 행사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5월 18일 율하동 소재 금빛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맞춤형 ‘안전역량 재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가 자체 제작한 맞춤형 교육자료와 수성소방서의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대구 수성소방서 예방안전과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재난안전 인프라를 연계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실감 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사 마스코트 캐릭터와 함께하는 시청각 지진교육 ▲도시철도 안전이용 및 비상시 행동요령 안내 ▲지하역사 내 비치된 화재용 마스크 착용 체험 등이다.
이후 참가자들은 인근 율하체육공원으로 이동해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재난대응 체험교육에 참여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 체험과 화재 대피훈련 등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안전 취약계층인 영·유아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사회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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