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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제개선아이디어우수작선정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완주군이 지난 25일 ‘2026년 제1차 완주군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상반기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5건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군정 전반에 걸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월 19일부터 4월 19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모 기간 개인 및 3인 이하의 팀 단위로 주민 편익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부군수가 위원장을 맡은 이번 위원회에는 당연직 및 민간 위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1차 심사를 통과한 5개 제안을 대상으로 각 아이디어의 행정적 필요성과 현장 실효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최종 심의 결과 한혜영 고산면 민원팀장이 제안한 ‘민원 신청 위임장 서식 표준화’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우수상은 김윤성 감사담당관 주무관의 ‘개발행위허가자 책임 완화를 위한 착공신고·감리제도 도입방안’이 차지했으며, 이 외에도 3개 과제가 장려상에 이름을 올려 총 5개 과제가 올해의 최종 수상작으로 확정됐다.
이종훈 부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현장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듬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규제혁신을 통해 행정 문턱을 낮춰 군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탄탄한 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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