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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 유치원 교사 대상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연수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19일, 환경교육센터에서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교과서 밖으로 나온 기후위기, 유치원 환경 수업 이야기'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역량을 높이고, 유아의 발달 특성과 생활 맥락에 맞는 환경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충주대소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 최지혜 교사가 강사로 나서 유치원 현장에서 실제 운영하고 있는 환경교육 사례를 소개했다.
참가 교사들은 놀이와 일상 속 경험을 활용한 환경수업 운영 방법을 살펴보고,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환경 감수성과 생태 시민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안을 함께 나눴다.
또한 환경교육을 처음 시작하거나 확대하려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아이디어와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연수는 환경교육센터와우가 운영하는 '대상별 기후위기 대응 리더십 연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연수는 일반직 공무원, 유치원‧초등‧중등 교사와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대상별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환경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연수가 유아기부터 환경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환경교육 사례를 확산하고, 학교 현장의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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