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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교육지원청, 대학 연계 진로문화체험 프로그램 ‘세상에 이런 대학’ 운영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횡성교육지원청은 5월 27일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중고등학생 대상 대학 연계 진로문화체험 프로그램 ‘세상에 이런 대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횡성중학교, 현천고등학교, 대동여자중학교 학생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취약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설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성균관대학교를 방문해 대학 홍보대사의 안내로 캠퍼스를 탐방하며 대학생활과 학과, 진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명륜당과 600주년기념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실제 대학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대학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와 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학로 일대 문화 탐방과 함께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를 관람하며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고, 또래 학생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양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 밖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미래를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사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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