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중요행사 앞둔 강릉시... 대테러 관계기관 총력 대응체계 점검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17: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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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안전 개최 위한 기관 간 공조 강화
▲ XIOM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대테러 관계기관 회의 개최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국가중요행사로 지정됨에 따라, 대회 기간 중 안전관리 강화와 대테러 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가 27일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를 비롯해 강원경찰청, 국가정보원 강원지부, 강릉경찰서, 강릉소방서, 육군 3군단 대테러부대 등 관계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대회 개최에 대비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대테러 안전관리 대책 및 대테러 위협 대응 방안, 긴급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 현장 대응 인력 및 장비 운용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각 기관은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임무와 대응 절차를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강릉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국제 스포츠 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국가 중요행사로 지정된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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