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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취저감 간담회 및 악취배출사업장 지도 점검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원특례시는 하절기 악취 민원 급증시기에 대비하여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국가산업단지 내 주요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산단 인근 주거지의 하절기 악취 민원에 대비하여, 사업장의 자발적인 개선 의지를 독려하고 시 차원의 선제적인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시 기후환경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했고 주요 논의사항은 ▲하절기 대비 배출방지시설 점검 및 중점 관리사항 협조 요청▲최근 민원 발생 상황 공유 ▲사업장별 자발적 악취 저감 개선방안 강구 독려 등이다.
특히 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 관할 사업장의 경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 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기업체의 적극적인 자율관리를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시 차원에서도 배출구 악취 측정은 물론, 야간 악취 순찰과 첨단감시 장비를 활용한 불법배출 행위감시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하절기는 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시기인 만큼, 사업장의 철저한 시설관리와 자발적 저감노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체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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