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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동래구, ‘폐건전지 집중 수거 및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실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22일 직원 출근 시간대에 구청사 일원에서‘폐건전지 집중 수거 및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립되거나 부식으로 토양과 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폐건전지를 집중 수거하고, 공공기관이 앞장서 다회용 컵 사용을 생활화함으로써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자원순환과 직원들은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 1개를 교환해 주는 행사를 진행하며 무심코 폐건전지의 분리배출을 독려하고, 청사 내 1회용 컵 반입 및 사용 금지와 텀블러 등 다회용품 사용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캠페인 결과 폐건전지 총 42kg, 2,990개를 수거했으며, 새 건전지 299개를 교부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폐건전지 집중 수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폐건전지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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