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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 일산서구,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안전한 등굣길 조성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26일 송포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근절과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일산서구청을 비롯해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교통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했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교 주변에서 피켓과 어깨띠 등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운전 ▲횡단보도 일시정지 ▲불법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운전자와 학부모들의 안전의식 확산에 나섰다.
일산서구는 5월 중순 백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날 송포초등학교 캠페인을 포함해 상반기 중 문촌초·신일초 등 관내 초등학교 6곳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일산서구 교통행정과 이주훈 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은 작은 실천과 배려에서 시작된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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