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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자치도, 공무직노조와 소통 강화…노사 상생협력 기반 마련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31일 도청에서 이원택 도지사와 오광철 전북공무직노동조합연맹 의장, 도내 11개 시·군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노사 간 공식 소통의 자리로, 공무직 노동자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 방안을 비롯해 노사 간 협력체계 구축과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사는 그동안 비정기적으로 운영해 온 간담회를 정례화해 지속적인 소통 기반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공무직 정년연장 문제는 노사 간 충분한 협의와 사회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앞으로도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공무직 노동자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는 등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도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공무직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더 나은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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