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경찰위원회, 고창 모양지구대 방문 유공 경찰관 격려… 치안 현장 간담회 추진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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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베스트 자치경찰 선정...유서준 순경 표창 수여
▲ 전북자치경찰위원회, 고창 모양지구대 방문 유공 경찰관 격려… 치안 현장 간담회 추진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31일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를 방문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경찰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치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장을 비롯해 고창경찰서장,범죄예방대응과장, 모양지구대장, 유공 경찰관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표창수상자에 대한 격려와 함께 지역사회와 경찰 간 협력 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맞춤형 치안 활동을 꾸준히 펼친 일선 경찰관을 분기별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2분기 ‘베스트 자치경찰’로는 ▲전주완산경찰서 삼천지구대 이동훈 순경 ▲전주덕진경찰서 솔내파출소 조성천 경위 ▲익산경찰서 황등파출소 정상현 경장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유서준 순경이 선정됐다.

이날 표창을 받은 유서준 순경은 범죄취약지역 탄력순찰, 맞춤형 순찰 실시, 노쇼사기, 보이스피싱 예방 및 대처요령 등을 교육하여 범죄예방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서준 순경은 “이번 표창은 모양지구대 전 동료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범죄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으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든든한 경찰”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장은 “현장경찰관이 과중한 현안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체험형 힐링캠프도 추진“중으로 ” 경찰관들의 복지 증진과 심리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경찰서와 지구대, 파출소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며, 일선 경찰관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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