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NFT 컨설팅 의뢰 “팬텀엑셀러레이터”로 몰리다

권희숙 / 기사승인 : 2022-03-29 15: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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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NFT 컨설팅 의뢰가 팬텀엑셀러레이터로 몰리고 있다.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디지털자산-NFT 컨설팅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디지털자산-NFT 컨설팅 의뢰가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로 몰리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디지털자산-NFT가 이슈다.

이슈의 가장 큰 이유는 디지털자산-NFT를 발행하여 자금 확보를 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최근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의 디지털자산-NFT 컨설팅 서비스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는 팬텀엑셀러레이터의 디지털자산-NFT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기업, 단체들에 자금 확보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많은 전략을 구사하여 기업, 단체 등에서 발행하는 디지털자산-NFT의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기업, 단체, 유통, 유저 등 모두가 좋아지게 하여 가치를 높이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의 대표를 맡고 있는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는 한국 최초 디지털자산을 발행해 디지털자산 경제 생태계 비즈니스를 만든 장본인이다. 이에 관련하여 책도 출간 하였었다.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디지털자산-NFT 컨설팅


김세훈 대표는 디지털자산-NFT 발행에 성공 하려면, 먼저 구매자의 니즈를 충족 시켜야 한다. 또한 가치를 만들어야 하고, 디지털자산-NFT 경제 생태계와 생태계 안에 욕심이라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디지털자산-NFT를 발행 하여 자금 확보를 성공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쉽게 생각하면 디지털자산-NFT를 회원권 개념으로 보았을 때, 회원권의 가치가 높아지면 자연적으로 회원권은 거래가 된다. 만약 예술품 한 점 가격이 10억이면 디지털자산-NFT를 발행하여 디지털자산-NFT의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치를 높여서 디지털자산-NFT로 소유권을 분산 판매하면, 100억원의 자금을 확보 할 수 있다고 했다.

끝으로 김세훈 대표는 디지털자산-NFT를 발행하여 자금 확보를 원한다면, 언제든 부담 없이 팬텀엑셀러레이터의 문을 두드리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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