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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소방본부, 가정의 달 맞아 ‘소방안전체험 행사’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북소방본부는 5월 5일 도내 22개 소방관서를 중심으로 어린이날 행사 등 각종 지역 행사와 연계한 ‘소방안전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참여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생활 속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체험 ▲연기 대피 및 화재 시 행동요령 교육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체험 ▲소방차량 및 장비 전시 ▲방화복 착용 체험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소방관서는 지역별 행사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어린이와 보호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행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방력 전진 배치 및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장 대응 태세도 한층 강화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 단위로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폭넓은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해 도민의 안전의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을 체득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도내 22개 소방관서가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화재 및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의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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