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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조야~동명 광역도로’ 조야대교 공사 본격화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광역시는 북구 조야동과 칠곡 동명 등 경북 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금호강을 횡단하는 ‘조야대교’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조야~동명 광역도로’는 대구 북부권과 경북 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으로, 지난 2024년 1월 착공했다. 현재 금호강을 가로질러 북구 노원동과 조야동을 연결하는 연장 865m 규모의 ‘조야대교’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조야대교와 신천대로를 잇는 램프도로(A·B) 공사가 지난 3월 시작됨에 따라, 원활한 시공과 시민 안전을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해당 구간에 임시 우회도로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신천대로 조야교~서변대교 구간(동대구 방면)은 5월부터 11월까지 기존 1차로가 작업 구간으로 통제되며, 우회도로를 통해 차량이 통행하게 된다.
해당 구간은 기존 직선 구간에서 곡선 형태로 변경되지만 3차로는 유지되고, 제한속도는 기존 80km/h에서 60km/h로 하향 조정된다.
조야~동명 광역도로가 완공되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과 연계되는 광역 교통망의 주요 축으로 자리 잡게 된다.
이를 통해 도심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대구·경북 간 연계성이 강화돼 지역 균형 발전과 시민 이동 편의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병환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공사 구간 통과 시 안내표지와 안전시설을 확인하고 충분히 감속해 운행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교통 대책을 병행해 안전 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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