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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제2회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행사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남구는 7월 1일 제2회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장기요양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을 위해 헌신하는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 100여 명과 함께 감사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활동하는 요양보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유공 요양보호사 표창을 비롯해 레크레이션, 축하공연, 떡 만들기 체험, 역량 강화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현장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7월 1일 취임한 박재범 남구청장이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행사에 참석해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요양보호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요양보호사는 어르신의 건강과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요양보호사가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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