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치매안심센터, 구평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6: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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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구치매안심센터 치매파트너 교육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사하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박종태)는 지난 6월 26일 사하구청 제2청사 5층 대강당에서 구평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45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평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과 일자리 현장에서 치매 환자를 배려하고 돕는 ‘치매파트너’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치매의 정의와 조기 발견의 중요성 ▲치매 예방 수칙 ▲치매 환자를 대하는 올바른 태도 및 소통 방법 ▲치매파트너의 역할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하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공감 능력을 함양해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인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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