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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하구보건소, 만성질환 건강교실 ‘당뇨병 교실’ 성료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사하구보건소는 지난 6월 한 달 동안 지역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당뇨병 교실’을 운영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당뇨병 질환의 이해, 식이요법, 운동요법, 합병증 관리를 주제로 총 4주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교육 전·후의 건강 상태를 비교할 수 있도록 만성질환 합병증 검사 쿠폰(고지혈증 4종, 신장 기능, 당화혈색소 검사)을 지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종태 사하구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교실이 당뇨병 환자에게 필요한 운동 및 식이요법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만성질환 건강교실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이나 기타 문의사항은 사하구보건소 진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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