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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이 캠페인 전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주시는 25일 충주 자유시장 등 관내 일원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6월 26일인 국제연합(UN) 지정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마약류 불법 유통과 오·남용의 폐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주경찰서, 충주시의사회, 충주시약사회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의 중독 예방 경각심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마약 중독 예방 수칙과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이 담긴 홍보물을 나누어 주었다.
또한 가두행진을 벌이고 예방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활용해, 시민들이 약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충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우리 사회에 마약 유통과 소비가 확산하면서 그로 인한 폐해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마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집중 홍보를 통해 마약 근절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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